김예린
-작가 노트-
시작과 끝을 이야기한다. 시작은 같아도 원하는 목적이 다르기 때문에 나아가는 방향도 달라진다.
시작점이 같아도 다른 목적을 원하는 것처럼 같은 작품을 보고 사람마다 다른 감정을 느끼는 것을 표현한다.
똑같은 사람은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사람들은 서로 다른 수만 가지 감정들을 느낀다.
이 감정들을 느끼기 위해서는 무엇이 되었든 시작을 해야 느낄 수 있는 것이다. 사람은 시작과 도전을 통해 본인이 원하는 목적을 이루게 된다.
작업계정 - kxxyxrx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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