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종화
-작가 노트-
나무와 사람은 씨가 뿌려질 때 어떤 모습으로 성장할지 알 수 없다. 이 둘은 성장해 나가면서 서식환경의 영향을 받는다는 공통점이 있다.
작품에서의 나무는 작가의 안에서 감정이라는 양분을 얻으며 각기 다른 모습으로 자라난다.
이러한 내부환경을 투시(透視) 하여 캔버스 위에 기록한다.
작업계정 - jonghwaga
약력
단체전
2023
부평부천아트페어(부평구문화재단)
아트 이화오일장 (갤러리아미디)
stereo (갤러리제이와이(서울))
대한민국미술박람회 (킨텍스)
ClouD (누아갤러리(서울))
vividroom (마루아트센터(서울))
동기화 (선아트스페이스(서울))
합 (비움갤러리(서울))
2022
이상적연말 (꼴라보하우스 도산)
소비자희망가격 (LES601)
Young Creative Korea (DNF(온라인))
SNP (갤러리민정(서울))
2019
Young Creative Korea (코엑스)
수상/선정
2022
안견미술대전 입상 (서산문화재단)
한국창조미술대전 입상 (라메르갤러리)
2021
도솔미술대전 입상 (천안미술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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