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진
-작가 노트-
은 바다를 갔을 떄 바다에서 맡을 수 있는 바다 비린내를 시각화한 화화 작품이다.
‘숨’이란 입으로 공기를 들이마시고 내쉬는 기운이다. ‘숨’을 들이쉬고 내쉬는 행위를 통해 바다를 느낄 수 있다. 내가 느끼는 바다 냄새와 그곳에서 느낄 수 있는 감정을 표현했다.
이끼는 나를 포근히 덮어주는 이불이고 바다의 돌은 포근히 감싸주는 베개이다.
Doggie> 시리즈는 유행에 민감한 우리들의 모습을 강아지에 빗대어 표현한 작품이다.
[2차전시] 인사동 마루아트센터
2023.11.0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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