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혜정
단국대학교 예술대학 서양화
-작가 노트-
인간은 불완전하고 변덕스럽다. 끝없이 변화하는 여러 성질이 모여 하나의 세계를 구축하는 것이 곧 인간의 정체성이라는
주제 의식을 미디어 속 이미지를 통해 표현한다. 이미지들은 그 자체가 가지고 있던 본래의 맥락에서 분리된 채 디지털 프로그램 속에서 오려지고 변형되며 꿈틀댄다.
post+Dimension
post*Dimension
post!!Dimension
약력
단체전
2023
제 37회 단국대학교 예술대학 서양화과 2차 예비졸업전시 ‘CHART’ 제 37회 단국대학교 예술대학 서양화과 1차 졸업전시 ‘ON YOUR CHART’
2022
단국대학교×수원대학교 교류전 ‘57km’ 제 37회 단국대학교 예술대학 서양화과 1차 예비졸업전시 ‘ON’
단국대학교 서양화 졸업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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