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진
단국대학교 예술대학 서양화
-작가 노트-
그림을 그리기 위한 조형적 요소들을 가지고 하나의 이미지를 만든다. 우리는 완전한 것을 좋아하며 명확하지 않고
불안전한 것들을 좋아하지 않는다. 완전하지 않으며 자유롭고 어떤 형태로든 변할 수 있는 선들과 물방울을 이용해 작품을 구성한다.
Goldberg
Querencia
empathy and solidarity
약력
단체전
2023
단국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부 서양화전공 37기 예비졸업전시회 ‘CHART’ 단국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부 서양화전공 37기 졸업전시회 ‘ON YOUR CHART’
2022
단국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부 서양화전공 37회 제1차 예비졸업전시회 ‘ON’
단국대학교 서양화 졸업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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