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하은
단국대학교 예술대학 서양화
-작가 노트-
새로운 환경,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면서 스스로 가지고있던 가치관이 흔들린적이 있다. 내가 가지고 있던 이상과 현실에서 발생하는
괴리감으로 인해 스스로에게 낯섦을 느끼고 어색하게 느껴진다. 이 찰나의 순간은 나에게 흥미로운 감정과 순간으로 다가온다. 이러한 감정과 경험들을 작업에 담아내고자 한다.
계수 나무 한 마리 토끼 한 나무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지금 내가 말이야
약력
단체전
-단국대학교 서양화 1차 예비졸전 -단국대학교 서양화 2차 예비졸전
-단국대학교 서양화 천안본졸전
단국대학교 서양화 졸업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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