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주연
단국대학교 예술대학 서양화
-작가 노트-
“현대미술이란 무엇일까?” 로부터 시작된 작품 작은 종이 속에 머무르면 낙서로서 머물지만 커다란 캔버스에 옮겨지면 예술이 된다. 의도하지 않은 우연성이 현대미술로 정의된다. 우리는 이것을 틀리다고 해야 할까 다르다고 해야할까. 작품이 제기하는 물음을 어떻게 정의하든 우리는 이미 현대미술이라는 흐름 속에 존재하고 있다.
원본아님1
원본아님2
그럴듯한거
약력
단국대학교 서양화 졸업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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