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orem ipsum dolor sit amet
LOREM
긍정적인 의미와 응원의 메세지를 담고 있는 4명의 친구들의 상징적인 문양을 따와 벽걸이 형태로 제작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벽에 걸린 작품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시선에 머물며, 바라보는 사람에게 끊임없이 말을 걸어옵니다. 그렇게 반복해서 마주하는 순간들이 작품의 의미를 더 선명하게 새겨주고, 마음속에 오래 머물게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단순히 세워두는 것보다 벽에 건다는 행위는 작품과 심리적인 거리를 좁혀주고 언제든지 시선이 닿는 자리에 위치해 있으면서 조금씩 우리의 생각과 감정을 변화시켜준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작품이 단순한 오브제를 넘어서 일상 속에 조용히 녹아들어 곁을 지키는 존재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Lacquer on resin
,

Lorem ipsum dolor sit amet
LOREM
긍정적인 의미와 응원의 메세지를 담고 있는 4명의 친구들의 상징적인 문양을 따와 벽걸이 형태로 제작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벽에 걸린 작품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시선에 머물며, 바라보는 사람에게 끊임없이 말을 걸어옵니다. 그렇게 반복해서 마주하는 순간들이 작품의 의미를 더 선명하게 새겨주고, 마음속에 오래 머물게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단순히 세워두는 것보다 벽에 건다는 행위는 작품과 심리적인 거리를 좁혀주고 언제든지 시선이 닿는 자리에 위치해 있으면서 조금씩 우리의 생각과 감정을 변화시켜준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작품이 단순한 오브제를 넘어서 일상 속에 조용히 녹아들어 곁을 지키는 존재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Lacquer on resin
,

Lorem ipsum dolor sit amet
LOREM
긍정적인 의미와 응원의 메세지를 담고 있는 4명의 친구들의 상징적인 문양을 따와 벽걸이 형태로 제작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벽에 걸린 작품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시선에 머물며, 바라보는 사람에게 끊임없이 말을 걸어옵니다. 그렇게 반복해서 마주하는 순간들이 작품의 의미를 더 선명하게 새겨주고, 마음속에 오래 머물게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단순히 세워두는 것보다 벽에 건다는 행위는 작품과 심리적인 거리를 좁혀주고 언제든지 시선이 닿는 자리에 위치해 있으면서 조금씩 우리의 생각과 감정을 변화시켜준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작품이 단순한 오브제를 넘어서 일상 속에 조용히 녹아들어 곁을 지키는 존재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Lacquer on resin
,

Lorem ipsum dolor sit amet
LOREM
긍정적인 의미와 응원의 메세지를 담고 있는 4명의 친구들의 상징적인 문양을 따와 벽걸이 형태로 제작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벽에 걸린 작품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시선에 머물며, 바라보는 사람에게 끊임없이 말을 걸어옵니다. 그렇게 반복해서 마주하는 순간들이 작품의 의미를 더 선명하게 새겨주고, 마음속에 오래 머물게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단순히 세워두는 것보다 벽에 건다는 행위는 작품과 심리적인 거리를 좁혀주고 언제든지 시선이 닿는 자리에 위치해 있으면서 조금씩 우리의 생각과 감정을 변화시켜준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작품이 단순한 오브제를 넘어서 일상 속에 조용히 녹아들어 곁을 지키는 존재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Lacquer on resin
,

Lorem ipsum dolor sit amet
LOREM
Hope: 희망은 작가의 내면을 비추는 작품입니다. 스스로를 낮추고 미워하던 시간 속에서도, 그 못난 마음마저 나의 일부로 받아들이며 더 나은 내가 되기를 바라는 간절한 희망을 담았습니다. 러브, 위시, 럭키, 해피는 긍정적인 의미를 담아 탄생한 캐릭터들이자, 부정적인 마음이 강했던 작가 스스로에게 전하는 작은 위로이기도 합니다. 못난 자아까지 끌어안을 때 비로소 진정한 내가 되며, 그 밑바탕에는 결국 더 나은 삶으로 이끌어 줄 희망이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작가에게 자기 성찰의 계기가 되며, 동시에 자아 실현을 향한 긍정적인 믿음으로 확장됩니다.
Lacquer on resin
,

Lorem ipsum dolor sit amet
LOREM
해바라기는 일편단심, 풍요, 행복, 열정과 자부심 등 긍정적인 의미를 담은 꽃입니다. 어린 시절에는 그저 크고 밝은 꽃으로만 보였지만, 나이가 들어가며 해바라기의 꽃말과 곧게 뻗은 줄기, 태양을 닮은 꼴머리가 지닌 매력을 새롭게 느끼게 되었으며, 저 또한 해바라기처럼 자부심을 품고 하루하루 열정적으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이번 작품은 해바라기의 상징성을 담아 제작한 캐릭터로, 따뜻한 빛과 희망의 에너지가 많은 분들의 마음에 전해지길 바랍니다.
Lacquer on resin
,

Lorem ipsum dolor sit amet
LOREM
Wish : 위시는 사람들의 간절한 소원을 이루어주는 작은 요정입니다. 러브와 친구로, 사람들의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조용히 소원을 이루기 위해 힘쓰는 존재입니다. 2025년 새해를 맞아 만들어진 위시는, 녹록지 않았던 2024년을 뒤로하고 올 한 해에는 좋은 일로 가득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 간절한 바람 속에서 세상에 태어난 위시는, 더 이상 누군가가 아프지 않고, 행복하며 원하는 일이 이루어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만들어진 친구입니다.
Lacquer on resin
,

Lorem ipsum dolor sit amet
LOREM
Love: 러브는 사랑을 이루어주는 작은 큐피트입니다. 사람들의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간절하고 애절한 마음 속 사랑이 이루어지도록 조용히 힘쓰는 존재입니다. 러브는 사랑의 아픔을 경험했던 작가의 기억에서 태어난 캐릭터입니다. 그 아픈 마음을 담아, 더 이상 누군가가 사랑으로 상처받지 않고, 각자 마음속 이상적인 사랑을 만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Lacquer on resin
,

Lorem ipsum dolor sit amet
LOREM
소다 팝 포니 는 레인보우 포니에 이어 베이비 핑크와 베이비 블루 색감을 사용하여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극대화한 작품입니다. 포니 시리즈는 앙증맞은 외형과 함께 각 색깔이 지닌 긍정적인 의미를 담은 요정 친구들로, 태국의 색채 문화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소다 팝 포니는 사랑이 가득 담긴 작은 복주머니를 들고 보이지 않는 이들 사이를 오가며 사랑을 나누는 존재입니다. 마음껏 사랑하기 어려운 요즘, 이 작품이 보는 이들에게 작은 위로와 따뜻한 감정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Lacquer on resin
,

Lorem ipsum dolor sit amet
LOREM
레인보우 포니는 태국의 색채 문화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요정 친구들입니다. 앙증맞은 외형과 함께 각 색깔이 지닌 긍정적인 의미를 담아냈습니다. 색마다 지닌 상징에 매료되어 캐릭터 디자인이 시작되었으며, 기존에 이어오던 작업 방식과 달리 플랫폼 토이로 선보인 첫 작품이기도 합니다.
Lacquer on resin
,

Lorem ipsum dolor sit amet
LOREM
Hury 200% _ Cotton Blossom 후드 주머니에 목화 가지를 품은 후리. 뚫어뻥 대신 부드러운 목화는 상처와 불안을 감싸는 치유의 상징이 되어, 따뜻한 숨결을 전합니다.
Resin, Lacquer, Acrylic
1 of 1 [ +1AP ]

Lorem ipsum dolor sit amet
LOREM
Hury 200% _ Lily 백합을 품은 후리는 불안과 순수 사이의 긴장 속에 서 있습니다. 고요히 피어난 백합은 시선의 폭풍 속에서도 꺼지지 않는 자아를 상징합니다.
Resin, Lacquer, Acrylic
1 of 1 [ +1AP ]

Lorem ipsum dolor sit amet
LOREM
Eye Hunter Kids ( White ver.) : I don’t care about your eyes anymore ! 흰색의 후리는 가장 순수하고도 불안한 자아의 초상. 타인의 시선 속에서 흔들리지만, 끝내 자신만의 빛을 찾아 나섭니다. 이 흰색은 현실을 벗어나 꿈속에서만 드러나는 형상으로, 후리의 이야기가 다른 차원에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Resin, Lacquer, Acrylic
5 [ +2AP ]

Lorem ipsum dolor sit amet
LOREM
Eye Hunter Kids ( White ver.) : I don’t care about your eyes anymore ! 흰색의 후디키는 가장 순수하고도 불안한 자아의 초상. 타인의 시선 속에서 흔들리지만, 끝내 자신만의 빛을 찾아 나섭니다. 이 흰색은 현실을 벗어나 꿈속에서만 드러나는 형상으로, 후디키의 이야이가 다른 차원에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Resin, Lacquer, Acrylic
5 [ +2AP ]

Lorem ipsum dolor sit amet
LOREM
I dream the impossible : “ Someday... can I butter-fly? ” 큰 상처를 안고 있는 뼈 애벌레는, 깊은 상처가 있음에도 여전히 나비가 되어 하늘을 날 수 있을지를 묻습니다. 그 질문 속에는 불가능해 보이는 꿈을 향한 갈망이 깃들어 있습니다.
Resin, Lacquer, Acrylic
5 [ +1AP ]

Lorem ipsum dolor sit amet
LOREM
I dream the impossible : “ Someday... can I butter-fly? ” 불안과 상처를 안고 있는 후리는, ‘ 나비가 되어 하늘을 날 수 있을까? ’ 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며, 꿈을 이룰 수 있을지에 대한 갈망과 의문을 품고 있습니다.
Resin, Lacquer, Acrylic
5 [ +1AP ]

Lorem ipsum dolor sit amet
LOREM
EyeD Qeen ( White ver.) : When ink spills, the Queen speaks 형광및 마커를 휘두르는 아이디 퀸은 시선과 불안을 지배하는 존재입니다. 후리의 내면이 만들어낸 또 다른 자아로, 어쩌면 후리가 은밀히 갈망하던 화려하고 대담한 성격의 투영일지도 모릅니다. ‘ Eye Hunter Kids’ 세계관에서 시선을 상징하는 눈깔 괴물들의 여왕이자, 주인공들과 대립하는 캐릭터입니다.
Resin, Lacquer, Acrylic
미정

Lorem ipsum dolor sit amet
LOREM
Hury & Hudiky 120% _ Mini 전시를 위해 제작된 미니 버전.
Resin, Lacquer, Acrylic
1 of 1

Lorem ipsum dolor sit amet
LOREM
I dream the impossible : “ Someday... can we butter-fly? ” 불안과 상처를 안고 있는 후리와 뼈 애벌레는, 깊은 상처가 있음에도 여전히 나비가 되어 하늘을 날 수 있을지를 묻습니다. 그 질문 속에는 불가능해 보이는 꿈을 향한 갈망이 깃들어 있습니다.
Resin, Lacquer, Acrylic
1 of 1 [ +1AP ]

Lorem ipsum dolor sit amet
LOREM
Eye Hunter Kids ( Chocolate Edition ) : I don’t care about your eyes anymore! 후리는 불안한 자아의 초상. 타인의 시선 속에서 흔들리지만, 끝내 자신만의 빛을 찾아 나섭니다.
Resin, Lacquer, Acrylic
12 [ +1AP ]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
카카오 아이디로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