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민
물이 되어, 물 위로 夜
2023
수면의 모습은 형태가 없고 빛에 따라 항상 자유롭게 변화한다.
물거품과 같은 찰나, 해파리의 시선에 서 보이는 수면과 그 너머는 가장 아름 답고 자유로운 공간이다.
작가
박지민
작품 크기
193.9×112.1cm
작품 재료
비단 위에 채색
작품 제작년도
2023
박지민
물이 되어, 물 위로 夜
2023
수면의 모습은 형태가 없고 빛에 따라 항상 자유롭게 변화한다.
물거품과 같은 찰나, 해파리의 시선에 서 보이는 수면과 그 너머는 가장 아름 답고 자유로운 공간이다.
작가
박지민
작품 크기
193.9×112.1cm
작품 재료
비단 위에 채색
작품 제작년도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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