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진
숨
2023
숨: 이끼는 나를 포근히 덮어주는 이불이고
바다의 돌은 포근히 감싸주는 베개이다
작가
장유진
작품 크기
162.2×112.1cm
작품 재료
장지에 혼합재료
작품 제작년도
2023
장유진
숨
2023
숨: 이끼는 나를 포근히 덮어주는 이불이고
바다의 돌은 포근히 감싸주는 베개이다
작가
장유진
작품 크기
162.2×112.1cm
작품 재료
장지에 혼합재료
작품 제작년도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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