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pe":"img","src":"https://cdn.quv.kr/nx0e6z88u%2Fup%2F6533760ad5ff3_1920.png","height":38}
  • 작가
  • 신인 작가
  • 작품
  • 전시회
  • {"google":["Raleway","Barlow"],"custom":["Noto Sans KR"]}
    ×
     
     
    섹션 설정
    {"type":"img","src":"https://cdn.quv.kr/nx0e6z88u%2Fup%2F6533762fe34ba_1920.png","height":16}
  • 작가
  • 신인 작가
  • 작품
  • 전시회
  • 기승주

     

    Junkyard - wreckfast

    2022

    자동차는 아직도 비싸고 귀한 존재입니다.
    개인이 소유하는 물건 중에서는 항상 고가의 장비로 취급받습니다.
    그래서 자동차를 처음 사게 되면 그 어떤 물건보다 소중하게 다루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세월 앞에 장사 없듯 열심히 달려온 자동차는 결국 폐차의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오랜 세월 동안 견뎌낼 수 있게 제작된 정교한 기계는 폐차후에도 사람들에게 다양한 부산물과 '쓸모를' 남깁니다.

    작가

    기승주

    작품 크기

    117x91cm (50호)

    작품 재료

    장지에 먹

    작품 제작년도

    2022

    {"google":["Raleway","Barlow"],"custom":["Noto Sans KR"]}{"google":["Raleway","Barlow"],"custom":["Noto Sans KR","Nanum Square"]}
    {"google":[],"custom":["Noto Sans KR"]}